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유통,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 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전자상거래 업체인 위메프와 함께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 지원에 적극나선다.
코리아경기도 주식회사는 위메프와 지난 14일 위메프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사회적 약자 중소기업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소상공인, 청년 기업, 여성 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 기업, 노인 기업) 제품의 소셜커머스 진출 판로 활성화를 위해 기획전 등 홍보 활동과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지원 기업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며 자세한 사항은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측은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교육 지원, 온라인 판매·딜 구성 컨설팅,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경기도 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경기도에 있는 장애인 기업, 청년 기업, 여성 기업 등 소득 증대가 필요한 약자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화폐 보급 등 골목상권 및 지역 소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들과 협업하여, 우수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 김지훈 300 실장은 “위메프는 전통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한 기업”이라며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제조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위메프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경기도 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는 ‘상생’ 파트너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프라 구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