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 노인의 손)경기도는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계정안이 13일에 공포됨에 따라 추경 예산을 반영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여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를 도모하고자 민선 7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60만 명으로 전체 면허소지자 800만 명 중 7.5%에 해당하는 반면,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망사고가 전체 교통 사망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이에 두 배 이상인 16.1%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율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도내 운전면허 소지자 중 조례공포일(3월 13일)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올해 1회 추경을 통하여 5억5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마련하고 운전면허 반납자 1만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한다. 이후 2022년까지 7억5800만원을 들여 1만5천명을 지원하는 등 총 3만7000명의 면허 반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