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용인시는 올해도 관내 9000명에게 책과 함께 생애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생애 첫 책을 선물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영유아 독서진흥사업에 따른 것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한다.
구체적으로 그림책 2권과 도서관 이용안내 책자가 든 책 꾸러미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0~12개월 모든 아기(8천 명)와 13~36개월 영유아(선착순 1천 명) 등이다.
0~12개월 아기는 출생신고를 할 때 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책 꾸러미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이미 출생신고를 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경우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 꾸러미를 신청한 후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13~36개월 아이를 둔 세대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 1천 명까지 도서관에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이 운동을 운영해 지금까지 1만2800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해왔다.
시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시에서 전하는 생애 첫 책 선물”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