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파주, 고양, 이천, 성남, 과천, 안양, 용인, 의왕, 수원, 안성, 오산, 화성, 평택 등 도내 13개 시와 함께 올해 총 23번의 도보 탐방을 진행한다.
경기 옛길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활용 가능한 도보 탐방길로 연결한 역사문화 탐방로다. 2014년부터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해 역사문화와 걷는 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도와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테마 탐방’, ‘같이 걷기’, ‘지역연계 탐방’, ‘청춘 예찬’, ‘아카데미’ 등 총 5가지 탐방 활용프로그램을 도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테마 탐방’은 역사, 산성, 생태, 예술 등 4가지 주제로 전문가 강의를 들으며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참여도가 높다. 4월 20일 용인 역사탐방을 시작으로 5월 25일 의왕 산성 탐방, 6월 29일 용인 생태탐방, 11월 23일 수원 예술탐방까지 총 4회가 예정돼 있다.
‘같이 걷기’는 삼남 길·의주길·영남길이 지닌 고유한 특징을 살린 것으로 5월 11일 용인 ‘영남대로의 원형 따라 같이 걷기’, 9월 28일 ‘오산의 삼남 길 같이 걷기’, 10월 26일 파주 ‘유라시아를 향하는 의주길 같이 걷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연계 탐방’은 역사문화 탐방로가 있는 곳의 문화원, 주민자치위원회, 학교 등 지역의 커뮤니티와 연계한 탐방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옛길이 지역 안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되고, 주말 행사 참석이 어려운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에 총 6회 진행된다.
‘청춘 예찬’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봉사와 더불어 역사해설과 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에는 의왕과 고양, 11월에는 안성과 용인에서 총 4회 펼쳐진다.
‘아카데미’는 경기 옛길과 주변 문화유산의 이해를 포함하는 이론 강의와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답사로 기본과정 1~2회차는 3월 15일과 16일 실시됐으며, 오는 3월 22일과 23일에 3~4회차, 심화 과정은 10월 18일과 19일 2회차로 이루어져 총 6회 진행되며 향후 경기 옛길 민간 전문가를 양성, 프로그램 운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탐방행사가 일상의 활력과 경기도 역사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경기 옛길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의 유익함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옛길 도보 탐방에 대한 기본정보와 참가신청은 각 프로그램별로 한 달 전부터 경기 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에 접속하면 찾아볼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