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도의 잠재력 높은 수출 유망기업을 키우는 ‘2019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2019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 참여 50개사를 모집한 결과, 총 220개사가 접수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도내 여타 수출지원사업의 평균 경쟁률이 2.1대1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기록적인 결과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신규 사업으로, 지자체 최초로 ‘수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각종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천만 원 상당의 ‘수출 바우처(2,300만 원 이내, 기업 자부담 30% 포함)’를 발급받은 기업은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사용할 수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선정기업들은 브랜딩, 통관, 해외인증, 마케팅 등 900여 개 기관의 4,000여 개 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OTRA의 127개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뿐 만 아니라 선정된 50개의 수출 유망기업은 올 4월부터 1년간 전담 무역전문가가 1:1로 매칭돼 기업별 수요에 맞는 수출 제반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밀착 지원받게 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4.4대1이라는 경쟁률을 통해 이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는 2022년까지 총 200개의 수출 유망기업을 선정,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히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청 외교통상과(031-8008-2467) 및 경기 코트라 지원단(031-273-6036)에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