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혁신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2019 Eco-문화예술 행복학교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9개 초·중·고·특수학교에 17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Eco-문화예술 행복학교’는 안산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 브랜드다. 학교당 1영역으로 5개년 동안 지속 운영되고, 방과 후 교육활동이 아닌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운영된다.
Eco-문화예술 행복학교 사업은 단원예술학교, 상록수 문예학교, 안산 생태환경학교 등 3가지 영역을 운영한다.
관내 109개 학교에서는 뮤지컬, 난타, 사진, 국악, 영상미술, 합창, 공연 관람, 독서, 토론, 생태체험 등 다양한 활동 중 1개 영역을 선택하여 모든 학생들이 배우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지역 전문 강사들이 수업에 참여하여 현장감 있는 협력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Eco-문화예술 행복학교에서 키운 역량을 마을에서 운영하는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관내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재능을 공유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Eco-문화예술 행복학교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산의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향유하고, 문화·예술·생태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혁신지구 시즌Ⅱ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