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성남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해 성남시와 사회적 경제 기업, 청년이 손을 맞잡았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시·기업·청년 3자 간 ‘야~나 DO 사회적 경제 청년활동가 사업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야~나 DO’는 ‘나도 사회적 경제 청년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시가 실업 청년을 사회적 경제 기업에 취업 연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부족한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14곳 사회적 경제 기업 대표, 17명 청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대상 청년을 3월 25~27일 사흘간 직무 교육한 뒤 각 사회적 경제 기업 사업장에 배치하며, 근무 유형에 따라 80~90%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월 15만~16만 원의 교육비, 교통비도 지급한다.
하루 8시간 근무제인 지역정착지원형 사회적 경제 기업(10곳)에는 10명의 청년 1인당 월급 200만 원 중 160만 원(80%)을 2년간 지원한다. 나머지는 20%는 각 기업이 충당해 청년에게 월급을 준다.
하루 4시간 근무제인 민간취업연계형 기업(4곳)에는 7명의 청년 1인당 시급 1만 원(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적용) 중 90%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연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10%는 각 사회적 경제 기업이 충당해 청년에게 시급을 지급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은 취업한 청년이 마케팅, 사무 행정 등 각 분야에 근로하면서 사회적기업의 정신을 배우고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은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해 경력을 쌓고 전문 인력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국가 통계 포털(2019.2) 자료에 따르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15세~29세 청년 431만 명 중에서 실업자가 41만 명(9.5%)”이라면서 “계속되는 청년 취업난 속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구직·구인난을 겪는 청년과 기업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