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미개발부지 운암 뜰 지역을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오산시는 4월 1일부터 3개월 정도 참여 희망 사업자들의 공모를 받은 뒤 사업설명회와 참여의향서, 사업계획서를 검토 평가해 7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암 뜰 부지는 면적 약 60만1천㎡로 경부고속도로와 접해 있고 오산의 관문이자 중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및 지역개발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시는 운암 뜰 부지에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시설과 복합상업시설 및 주거단지 등 복합단지를 주변 지역과 연계해 조성한다는 기본계획 아래, 이번 공모에서 민간사업자들이 자유롭게 창의적 사업계획서를 제안하도록 할 방침이다.
운암 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사업성 및 출자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여 관련기관과 출자기관 설립 사전 협의와 함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는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암뜰은 오산시의 관문이자 중심지역으로서 대규모 도시개발도 인접해 진행되고 있어 복합단지로서의 사업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라면서 “오산시가 주도하는 최초의 도시개발사업인 본 사업이 속도감 있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민간사업자들의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