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연극 ‘태양을 향해’가 오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도내 20개 시군에서 돌며 도민들과 만난다.
‘태양을 향해’는 과도한 음주로 파괴되어 가는 가정의 아픔을 통해 삶과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조명한 작품으로 경기도립극단이 제작 ‧기획했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G-mind 정신건강 연극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생명의 소중함, 청소년 비행, 노인 치매 등 정신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연극 순회공연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편견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태양을 향해’ 공연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정신건강 복지센터 홈페이지(www.mentalhealth.or.kr) 또는 전화(☎031-212-0435)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수 경기도 정신건강 복지센터장은 “이번 작품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가치 있게 만들고 삶을 살아 나갈수 있는 힘을 준다는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감동과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G-mind는 ‘언제든 G, 누구든 G, 어디서든 G, 무엇이든 G’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도 정신건강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