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윤화섭 안산시장이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안산시 소재 기업 3곳을 찾아가 격려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관계자를 만나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반월 국가산단(안산스마트허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참관했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최대규모의 산업박람회로 75개국 6천5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현대 등 10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안산 스마트허브에 있는 대화 기전 등 안산시 기업 3곳이 참가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기업인 대화 기전, 철도차량 부품 제조업체인 유진 기공, 집중 윤활장치 등을 만드는 한일루브텍 부스를 찾아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안산에서 이곳 독일까지 직접 찾아와주시니 정말 힘이 난다."며, "시에서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세계적 박람회에 안산의 기업들이 참가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반월·시화 스마트 산단 사업단과 함께 앞으로 안산 스마트허브를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시장은 하노버 박람회에 현지 방문 중인 산자부 관계자를 만나 긴 시간 대화를 나누며 안산 스마트허브의 현황을 설명하고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지금까지 정부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청년층이 찾아올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