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 명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진출을 위한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19(K-BEAUTY EXPO INDONESIA)’가 4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뷰티 전시 브랜드인 ‘K-뷰티 엑스포’의 첫 인도네시아 지역 진출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자카르타 중심가 케마요란 지역에 위치한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다.
경기도 기업 32개사를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 기업 약 60개사 80개 부스가 참가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헤어, 네일, 에스테틱, 바디, 미용 도구,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한다.
특히,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B2B 전문 뷰티 박람회인 인도 뷰티 엑스포(INDO BEAUTY EXPO)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의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뷰티 엑스포’는 인도네시아 대표 뷰티 전문박람회로, 10개국 이상의 기업 참가와 20여 개국의 바이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도네시아 로컬 바이어 약 150명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성과 극대화를 위해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친다.
국내 롯데홈쇼핑 본사도 직접 부스로 참가해 4~6일 3일간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적극 홍보한다.
인도네시아는 뷰티 시장 매출 규모가 연평균 1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한류로 인한 한국 화장품 수요 급등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출도 3년 평균 60% 이상 성장하는 등 아세안의 떠오르는 유망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B2B와 B2C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며,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시장을 전략적으로 노리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www.kbeautyexpo.com)를 참고하거나 킨텍스 ‘K-BEAUTY EXPO INDONESIA’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031-995-8134, kbeautyexpo_idn@kint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