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화장시설의 개장 유골 화장 횟수를 하루 6건에서 15건으로 늘린다.
양일간 모두 30구의 개장 유골을 화장할 수 있다.
조상의 묘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길일(吉日)로 여기는 청명(4월 4일), 한식(4월 5일)을 맞아 매장한 유골을 봉안시설로 옮기려는 화장 수요가 늘 것을 예상한 조처다.
13기의 화장로(예비로 2기 별도) 하루 8회 가동 분 중에서 7회차(오후 1시~2시 30분), 8회차(오후 2시~오후 3시 30분)가 개장 유골 화장에 배분된다.
오후 1시엔 7구, 오후 2시엔 8구의 개장 유골을 화장한다.
개장 유골을 화장하려면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묘지가 성남시에 있던 유골은 2만6000원, 관외에 묘지가 있던 유골은 40만 원이다.
홍석인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장은 “평소 개장 유골은 화장로 8회차 가동 때 6구에 한해 화장이 이뤄졌다.”면서, “청명, 한식 땐 개장 유골 화장 수요가 2배 이상 늘어 화장 횟수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영생관리사업소 화장시설 옆에는 봉안시설이 있다. 하늘 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만460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만6536위(67%)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