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20·3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의 주거시설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근무하는 젊은 근로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1실(室) 당 최대 3,000만 원의 주거시설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금이 실 당 1,000만 원이 증액됐고,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보증금은 2년간 무이자 지원하고, 협약 만기 시 지원받았던 임대보증금을 다시 경기도로 반환해야 한다. 이행보증보험증권 수수료도 전액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신청자격은 판교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근로자로 경기도 지역 주거 예정자이면 누구나 신청하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판교테크노밸리 홈페이지(http://pangyotechnovalley.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하여 서류를 경과원 클러스터혁신본부 판교 클러스터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 선정은 기업 신용도 및 개인 출퇴근 통근 거리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젊은 근로자들이 주거안정과 출·퇴근 시간 절약으로 보다 안정된 조건 속에서 기업 및 지역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과원 판교 클러스터팀(031-776-481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