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용인시는 지난해에 이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성별, 직업, 과거 병력 등과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19년 3월 11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로 자전거를 타는 중에 사고를 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담보내용은 자전거사고로 인한 사망 시 최고 1350만 원, 후유 장애시 최고 1350만 원, 4주 이상 치료를 요구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16~48만 원의 위로금 지급된다.
또 자전거사고로 벌금 부과 시 사고당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 보장된다.
사고 시 DB 손해보험(주) 콜센터(1899-7751)를 통해 사고접수 및 담보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며, 후유장애가 있을 경우 후유장애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많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에 재가입했다.”며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