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드론을 활용해 환경오염시설을 위반한 8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인 레미콘 공장, 폐기물처리사업장, 대형공사장 등 관내 15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3일과 4일 특별지도단속을 벌였다.
시·구청 합동 단속반은 특히 드론을 활용해 생활 주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건설사업장을 집중해 단속의 효과를 높였다.
환경오염관리 사각지대인 굴뚝, 지붕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힘든 상부 시설물, 대형공사장의 살수기, 세륜시설 등의 먼지 억제시설과 먼지 방지시설 훼손, 주기적인 여과포 교체 여부 등 먼지 방지시설의 가동실태가 집중 단속대상이 됐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밀폐화 시설이 부식 및 마모가 확인된 3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명령을 내렸다.
또한 세륜시설을 운영하지 않거나 방진덮개를 미설치한 사업장 그리고 배출시설 운영일지를 누락하는 등 적발된 5개소를 대상으로는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그동안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기 힘들었던 환경오염 사각지대 단속의 효과를 높이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실시간 미세먼지 단속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첨단시스템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