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시흥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흥시에 주소를 둔 경유사용 차량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을 받았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이란 매년 3월과 9월 두 번 부과되는 부담금을 3월에 일시 납부하면 연납 신청자는 그 해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대상 경유차는 모두 3만5천 대, 부담금은 21억1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연납신청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받은 시흥시민은 모두 2,412명(납세자 전체 중 7%)으로, 이들 연납 금은 2억6,300만 원에 달했다.
지난 2018년 연납신청납부(연납신청 납부 572건, 63,823천 원)대비 무려 421% 증가한 수치이다.
시흥시청 관계자는 "특히 올해 많은 시민들이 연납제도에 대한 큰 관심으로 할인 효과와 가산금 부담을 예방할 수 있었고, 우리 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도 제고할 수 있었다."며, "연납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참여해준 시흥시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방법을 더욱 강구해 올해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