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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못해 손해 본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 윤만형
  • 등록 2019-04-15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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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잘하는 것보다 ‘제대로 적절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가정·직장·일상의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놀라운 커뮤니케이션 처방전


▲ (사진=결정적인 순간 힘을 발휘하는 최강의 말하기 책)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 누구나 쉽게 하지만 누구나 잘하지는 못하는 말,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아나운서에서 강사로, 배우로 계속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오며 누구보다 ‘말’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결국 말을 잘한다는 것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것, 즉 설득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는 가정에서나 직장, 일상에서나 다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고, 가슴을 울리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말을 하는 것이야말로 말을 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아나운서, 강사, 배우로서 차곡차곡 쌓아온 현장 역량과 경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을 살려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말하기 필살기를 공개한다.


말하기는 듣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스피치’와 말을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5강에 걸쳐 단계별로 이 두 가지를 모두 설명하고 있다. 말을 하는 상황에 대해 직접적으로 코칭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소통과 관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어 말을 잘하고 싶은 근본적인 이유를 되새겨보게 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좀 더 나은 스피치, 좀 더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결정적인 순간 힘을 발휘하는 최강의 말하기 비법을 깨우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하지만 누구나 잘하지는 못하는 말!


방법을 알고 연습만 하면 나도 잘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곧 능력 있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면접, 영업, 세일즈 등에서도 결국 말을 잘하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 아나운서, 강사에 이어 연극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하는 상황을 한 편의 연극 무대라고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연출가가 한 편의 연극 전체를 머릿속에 담아두고 장면, 장면을 뜻대로 연출하고 배우들의 동선 하나, 대사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듯 말하는 것을 한 편의 짧은 연극 무대라고 생각해보면 상대방에게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 동시에, 그 말이 잘못 전달돼서 왜곡되는 일 또한 최대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선택할 수 있다. 즉, 스스로의 말을 얼마든지 연출할 수 있다.


연극과 말하기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배우들의 호흡이 관객들에게 전달될 때 연극이 완성되는 것처럼 말하기 역시 듣는 사람들과의 교감에 의해 완성된다. 언변이 좋은 어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말을 쏟아낸다고 해서 좋은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쌍방이 서로 대화에 참여하고 그 순간 공감을 느끼며 함께 이야기할 때 비로소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완성된다. 스피치 역시 사람들과의 교감에 의해 완성되고 평가된다. 이 책에서는 연극하듯이 말을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말을 전달하는 OBC, 말을 구조화시키는 SDS, 이를 좀 더 세분화한 PREP 기법, 호흡․발성․발음 연습 방법 등의 이론적인 부분도 알려준다.


좋은 말은 그 사람을 기억하게 만든다. 반대로 잘못 내뱉은 말 혹은 상처를 주는 나쁜 말 역시 그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든다. ‘참 나쁜 사람’으로 말이다. 말이란 그렇게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규정지어버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SNS가 발달한 만큼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주워 담을 겨를도 없이 삽시간에 온 세상에 퍼져나가기도 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 이 책은 말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불통을 일으키는 갈등의 말을 피하고, 소통을 보다 더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마스터한다면 분명 말을 잘 못해 손해 보거나, 반대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게 만드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 지은이 _ 손영주 


아나운서, 강사, 배우의 세 가지 꿈을 모두 이룬 소통 전문가.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 스피치토론을 전공하며 현재 NA(Network&Art)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춘천MBC 뉴스 앵커를 거친 13년차 아나운서로, 현재 프리랜서 MC로서 교통뉴스TV(youtube) 앵커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해외초청인사 환영연/성공개최 축하리셉션,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1주년기념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의 사회를 맡아 노련하면서도 감동 있는 진행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사로서는 액팅스피치와 소통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되어 동국대학교 인문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스피치 분야 강의를 맡은 바 있다. 스피치맵 부원장 겸임으로 채널A 앵커 미디어트레이닝, 현대차 신입사원PT쇼, 삼성전자 역량향상과정 프레젠테이션 교육 등에 출강했으며, 기업 맞춤형 토크콘서트와 변호사, 의사, CEO 등의 전문 개인 코칭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극배우로서는 현재 다원문화예술단체 문화강대국 단원으로 활약 중이다. 15편 이상의 극에 출연했으며, 최근 화제가 된 연극 〈희극인 삼룡이〉의 여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자신만만 프로젝트 손영주의 토크콘서트 〈나〉, 평창동계패럴림픽 ‘전국장애인하나되기 페스티벌’ 등을 기획·연출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아나운서, 강사, 배우로서 차곡차곡 쌓아온 현장 역량과 경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을 살려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말하기 필살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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