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용인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에게 관내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평소 여가생활을 즐길 기회가 흔치 않았던 장애인에게 시가 정한 행복주간(22~26일) 동안 부담 없이 문화,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는 22~23일엔 에버랜드, 24~26일엔 한국민속촌에 무료입장 할 수 있도록 이들 업체와 협의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장애인 중 1~3급은 본인과 보호자 1명,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된다.
방문 당일 해당 관광지에 있는 용인 관광안내소에서 복지카드 등 증빙서류를 보여주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무료입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9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연다.
용인시 장애인복지단체 9곳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엔 다양한 축하공연과 장애인 장기자랑, 먹거리 장터 등이 진행된다.
일반인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경사진 곳을 오르며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해보는 장애 체험 부스, 장애인 일자리 상담 부스 등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각 구별 장애인 복지관에서 15~19일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과 바자회,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전시회 등이 열린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관광지 무료입장 행사를 마련했다.”며,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배려로 장애인이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