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 관련 법 위반업체 14개소를 적발해 총 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와 시‧군 공무원, 안산‧시흥 민간환경감시단, 맑은 공기 시민연대 등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방치 9건, 대기 배출 및 방지시설 부식 마모 2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1건, 대기 및 수질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반월산단 내 PCB 인쇄 회로기판을 제조하는 A 업체는 대기방지시설 일부가 훼손됐는데도 이를 방치한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시화 산단에 있는 B 종이재생재료가공업체는 소각시설과 연결돼 있는 오염방지시설 일부가 부식돼 오염물질이 새어나가는데도 이를 방치하다가 적발됐으며, C 폐기물소각업체는 주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소각시설자가 측정을 2주 이상 하지 않아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환경오염 배출 및 방지시설 부실관리 등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는 한편 위반 내역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산업단지 내 대형사업장의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한 중점적인 단속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 점검반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연간 배출량이 20톤을 넘는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배출시설설치 허가 사항과의 일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 오염물질 불법 누출 여부, 방지시설 운영일지 기록상태 및 자가측정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