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성남 시내버스㈜와 손잡고 오는 2023년까지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200대를 도입한다.
성남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 시내버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200대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성남 시내버스㈜가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를 사들이면 3억1200만 원 차량 가격 중 62%의 구매 비용을 보조한다.
성남시비 3900만 원에 국비 1억4600만 원과 도비 700만 원을 합쳐 대당 1억92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성남 시내버스㈜는 운행 버스를 새로 사거나 교체할 때 전기 저상버스를 우선 구매한다. 올해는 오는 7월 말까지 21대를 사들인다.
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내년도 40대, 2021년 40대, 2022년 70대, 2023년 29대의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를 구매해 운행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 외에 올해 전기차 375대, 수소차 4대, 전기 이륜차 44대를 시민에 보급하는 사업을 편다.
이 외에도 노후 경유차 230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로 30대 전환, 천연가스 버스 57대 교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