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진도군이 미래 농업 발전의 주역이 될 후계 농업경영인 3명과 청년 창업농 10명 등 신규 후계농 13명을 선발했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2월과 3월 후계농 심의위원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심의를 거쳐 최근 후계농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일반 후계농 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 컴설팅, 영농자금,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3명이 선발됐다.
청년 창업농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자 22명 중 최종 10명을 선발, 4월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독립경영연차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특히 선발된 청년 창업농과 일반 후계농은 농업경영 육성자금을 3년 거치 7년 상환, 연이율 2%의 저금리 조건으로 3억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진도의 농업발전과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젊은 청년들을 매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