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배우 故 장자연의 동료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에 대하여 거짓 증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자신에 대한 출국 금지 요청에 대한 입장을 SNS를 통해 알렸다.
24일 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글을 남겼다.
"거짓사실유포하는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내시는게 아니죠. 크로스체크하셔서 제 카톡 보도해주셔야하지 않나요"라며 상대편에 편향적인 기사를 낸 일부 미디어와 기자를 비난했다.
▲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일부]또한 박훈 변호사 측이 제기한 출국금지 요구에 대해서는 "제가 범죄자입니까? 기가 차다"등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제가 죽어야 속이 편하신가봅니다? 죄송한데 악착같이 살아남아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 것이다. "라고 말을 덫 붙였다.
윤씨는 "이제 때가 왔구나 두려워하는구나"라고 하며 자신의 길이 맞았다며
23일, 윤 씨의 책 출판을 도운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작가의 변호사인 박훈 변호사는 "윤씨가 고 장자연씨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윤 씨는 조모씨 성추행 건 이외에는 본 적 없으며 목숨걸고 증언한다며 후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윤씨가 출국하게 되면 고 장자연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을 수도 있으니 그를 출국금지 해달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