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부동에 1000원만 내고 이용할 수 있는 행복 택시를 운영한다.
시는 노인 인구가 많은 대부동 흥성리, 행낭곡, 흘곶 3개 마을을 행복 택시 시범 마을로 지정하고 오는 5월 2일 개통식을 열고 공공형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3개 마을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도로의 굴곡 및 경사로 인해 차량진입이 어려워 주민들의 교통이 불편한 상황이다. 이에 버스정류장과 거리가 먼 마을들을 우선적으로 시범 마을로 선정해 운영하게 됐다.
행복 택시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반월동 안골마을 등 5개 마을에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공형 택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지원으로 대부동 3개 마을까지 확대·운영하게 됐다.
이용 방법은, 주민이 모범택시 사무실로 전화하면 흥성리 등 3개 마을과 대부동 모범택시 대기소 간 이동할 수 있으며, 주민은 1천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이용요금 차액에 대해서는 시가 해당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반월동 공공형(행복) 택시 사업의 경우, 2년간 4,455명의 주민들이 4,211회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며, “대부동 3개 마을을 시범 운영하고 주민수요 및 만족도, 가용재원 등을 파악하여 향후 주변 마을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