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조선왕실도자기의 고장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6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 왕실도자기 축제’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감 만족 왕실 도자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주 도예 명장전과 중국 도자 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다문화 어울림 축제’와 ‘어린이날 축제’가 함께 열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전통 가마 불 지피기를 시작으로 왕의 행차, 도자기 진상식, 한국무용창작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 후에는 퓨전 국악 그룹 퀸과 트롯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이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6가지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과 AR과 드론을 이용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또한, 오색 별별 마당에서는 오카리나 공연,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 및 줄타기 공연, 버스킹공연, 가천대 오케스트라 공연, 가요 TV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동헌 시장은 “조선백자의 본고장 광주의 대표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봄 나들이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행사 참가비와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로 준비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