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포스터보령시는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함께 군 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의 진상규명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특별법으로 설립됐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특히 지난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오는 2021년 9월까지이며, 접수는 2020년 9월까지 2년 간 받는다. 진정을 원할 경우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방문(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 전자우편(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로 제출하면 된다.
김호원 자치행정과장은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되시는 분들은 기한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시도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