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기 글로벌게임센터가 도내 게임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진행한 ‘2019 챌린지마켓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도네시아)’이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챌린지마켓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도네시아)은 인도네시아 마켓 진출 의지가 있는 게임사를 선정하여 자카르타 현지에서 5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캐럿게임즈(아크로스 연대기 / 대표 김미선, 손호용), 밍글콘(밍글콘 정글 잉글리시 240 / 대표 진현정), 엔유소프트(삼국지 무한대전 / 대표 김영관), 스카이피플(파이널블레이드 / 대표 박경재), 소울게임즈(루나모바일 / 대표 엄태두) 등 5개 게임사가 참가했다.
첫날 진행된 IR 피칭과 1:1 비즈 상담에서는 현지 유명 게임 퍼블리셔인 LYTO와 MEGAXUS, MELONTELKOMSEL 외 벤처캐피탈 등 23개사가 참가하였다.
참가 기업은 총 41건의 상담을 통해 800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액을 달성하는 한편 소울게임즈 2건(Megaxus, MELONTELKOMSEL), 밍글콘 1건(Arsanesia), 엔유소프트 2건(MELONTELKOMSEL, 8elements) 등 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모바일 게임의 인도네시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현지 마켓 현황 및 유저 반응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와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FG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두번째로 운영된 인도네시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향후에도 진흥원은 도내 게임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