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수원시가 ‘제18회 식품 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10일 오전 11시 만석공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연다.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수원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02년에 지정한 날이다.
매년 5월 14일을 전후에 전국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이날 행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 떡·웰빙 고추장·핸드드립 커피 등 만들어볼 수 있는 ‘식품 안전 체험관’과 위생·식품 안전용품 등이 전시되는 ‘위생 안전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수원시 우수 브랜드관’에서는 수원을 대표하는 안전 먹거리인 수원 막걸리, 수원 임금님 빵, 수원시 농산물, 전통 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식품 안전 골든벨’ 행사도 열린다. 개인별·가족별로 나눠 진행되는 식품 안전 골든벨에서는 식품안전정보·상식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18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