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 및 유해화학물질을 불법 보관 및 운반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4명이 여수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전남 고흥군 도화면 일원에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A 모(48세, 남) 씨를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운반
차량에 유독물 표시를 하지 않고 차량을 운행한 B 모(64세, 남) 씨 등 4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A 모 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40분경 전남 고흥군 도화면 인근 마을 야산에
본인 소유 김 양식장에 잡태 등 이물질 제거에 사용할 목적으로 무기산 21,600리터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무기산 운반에 참여한 B 모(64세, 남)씨와 C 모(33세, 광주 북구)씨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아울러, 지난 5일 오후 3시경 고흥군 도양읍에 거주한 D 모(42세, 남) 씨도 본인 주거 창고에
무기산 400리터를 불법 보관한 혐의로 적발됐다.
해경 관계자는“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보관 및 사용ㆍ유통하는 경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가용 인력 및 장비를 등 총동원하여 전 방위적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기산 등 유해화학물질을 운반하려는 자가 안전교육 및 위험물 표시를 하지 않고 운행할
경유 3천만 원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를 보관ㆍ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