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KL 사회공헌재단과 환경보전 교육센터가 만들어가는 ‘시흥형 생태관광’
  • 이정수
  • 등록 2019-05-09 12:23:27

기사수정
  • ‘습지의 도시’ 시흥을 발견해 내는 생태관광


최근,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에 시흥의 오이도 박물관과 오이도 선사 유적공원이 선정되었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년도 생태 테마 관광육성 공모사업에 갯골생태공원, 바람 언덕에 그린 스쿨이라는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처럼 시흥시가 생태관광 분야에, 최근 들어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점은 여러 공모사업과 언론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시흥지역에서 시도되는 여러 생태관광 노력 중 하나로, 환경보전 교육센터와 GKL 사회공헌재단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도 생태관광 자원화 사업의 시흥시 사업을 주관한 바 있다. 당시 시흥 에코센터로 생태 녹색 관광 징검다리 놓기라는 사업명으로 2016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2년간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시흥에서 놀자’, ‘시흥에서 자고, 시흥에서 놀자’, ‘두 바퀴로 가는 바라지’, ‘어린이 생태 도슨트’, ‘청소년 에코 가이드’, ‘청소년 생태관광 기자단’, ‘생태 녹색 관광 컨텐츠 공모전등 시흥의 생태관광 자원을 발굴해 내며, 새로운 형식의 생태관광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시흥을 수식하는 용어로 생태관광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는 이유에는 환경보전 교육센터의 노력이 있었다.

 

GKL 사회공헌재단은 시흥의 생태 관광적 잠재 요소와 환경보전 교육센터의 사업 수행능력을 인정하고,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환경보전 교육센터의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GKL 사회공헌재단 지원과 환경보전 교육센터의 사업 경험, 그리고 시흥의 습지 생태자원이 더해져, 우수한 생태관광 사업이 수도권의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GKL 사회공헌재단과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습지를 중심에 둔, ‘시흥형 생태관광을 발굴해 내고 있다.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시흥에 둥지를 튼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습지의 도시시흥을 알려내는 데 주력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GKL 사회공헌재단은 가장 큰 조력자로 그 길에 도움을 주고 있다. GKL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통해 민간 영역이 이끌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생태관광이 시흥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지난 54일에는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광명시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5월의 첫 손님으로 시흥을 찾았다. 그 친구들은, 국가 지정 습지 보호구역인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찾았고, 국가 지정 사적이자, 선사 해안문화 특구인 오이도를 찾았다. 그들이 방문한 시흥은 아주 오래된 습지였고, 아주 가치 있는 습지였다. 그리고 오래 기억될 습지였다.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GKL 사회공헌재단을 후원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시흥의 습지 생태자원을 알리는 생태관광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보전 교육센터 031-8044-8196 / www.epec.or.kr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