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나는 매일 롤러코스터를 탄다’]바른북스가 ‘나는 매일 롤러코스터를 탄다’를 출간했다.
“나 요즘 너무 힘들어”라고 이야기했을 때 사람들은 종종 너무 쉽게 “힘내!”라고 말하고는 한다. 때로는 “힘내”라는 말이 성의 없는 응원처럼 들릴지 모른다. “힘내”라는 말 대신 “내가 네 옆에 있어 줄게”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오래전 양극성 장애를 겪었다. 몇 번의 자살시도와 약물치료 및 심리 치료 후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혹시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거나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감정을 의심하는 분들께 “내가 토닥여 줄게.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자 소개
림들레 지음
민들레 홀씨처럼 자유롭고 강인한 사람이다. 림들레는 사랑하는 사람의 성 ‘림’과 ‘민들레 홀씨’를 따서 만든 필명이다. 저자는 현실보다는 이상을 추구한다. 몽상가 기질이 있어, 현실감각이 떨어져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각도로 보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강점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제게, 편견을 버리고 마주 봐 주세요.”
“저는 그저 저답게 살기 위해 노력 중일 뿐이니까요.”
“나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사랑을 듬뿍 주어 안정적인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준 늘배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차례
프롤로그
1) 탑승구 : 키 높이 제한(유년기)
- 가슴이 뚫린 아이 - 어렸을 때의 기질과 성향은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까
- 짧은 글 : 침묵의 위로
- 숨바꼭질
2) 첫 번째 플랫폼 : 자리바꿈(청소년기)
- 잘하는 것 vs 잘해야만 하는 것
- 자존감과 열등감
3) 달의 테마 공간으로 갑니다
- 꿈과 현실
- 나를 봐주세요
4) 갈라지는 선로
- 어쩌면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짧은 글 : 상처
- 대학에 가면 행복할까
5) 오르락내리락
- 짧은 글 : 꿈
- 무소속
- 짧은 글 : 열정
- 기쁜 나의 슬픈 날
6) 두 번째 플랫폼 : 행성 탈출
- 이해받는 기분이란…
7) 90도의 오르막
- 짧은 글 : 썸
- 첫사랑
8) 세 번째 플랫폼 : 새로운 탑승구 발견
- 짧은 글 : 설렘
- 아직은 기댈 수 없어
9) 360도 회전
- 짧은 글 : 기억
- 이런 나여도 괜찮을까
- 짧은 글 : 외면
- 기준 있는 아픔
10) 네 번째 플랫폼 : 끊임없는 자살 사고 / 거꾸로 보는 신선한 세상
- 짧은 글 : 여행
- 나의 출구 찾기
- 내가 정말 죽고 싶은 걸까?
- 이 넓은 세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라도 있겠지
11) 내가 돌았니? 세상이 돌았니?
- 짧은 글 : 위로
- 제자리로 돌아오다
12) 마지막 플랫폼 : 발병
- 짧은 글 : 지킬 앤드 하이드
- 나 차라리 꿈에서 살게
13) 비상정지
- 구름처럼…
14) 하차 : 자살시도
- 삶의 욕구란 뜻하지 않는 곳에서 왔다
- 짧은 글 : 가끔
- 약물중단
- 짧은 글 : 비상구
- 아픔은 너의 잘못이 아니야
15) 새로운 탑승구
- 안녕? 민수 친구
- 짧은 글 : 여름과 겨울
- 잘가, 민수 친구 그리고 어머님
16) 새로운 선로
- 날 사랑한 시간
17) 안전한 운행
- 새로운 문제
- 네? 제가 암이라고요?
- 아직도 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어른아이입니다.
-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 짧은 글 : 롤러코스터
18) 원고를 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