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게 되면서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일부 업종의 사업주가 고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는 정부 실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태파악은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것으로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공단 내 중소제조업,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4개 업종별 20개 안팎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진 사업주는 고용을 줄이는 형태나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대응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에 고용을 줄이는 형태로 대응 한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나,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실태 파악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 증가를 포함한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