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전남영상위원회에서는 오는 5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순천 덕암점 1관에서 영화 ‘시민 노무현’을 상영하고 감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무비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시민 노무현’은 대통령 퇴임 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여생을 보낸 故 노무현 대통령의 454일을 기록한 휴먼 다큐멘터리로, 대통령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온 고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이루고자 했던 일들과 꿈꿔왔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전 육성을 통해 들을 수 있어, 고인을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무비토크는 영화 상영 후 ‘시민 노무현’ 연출을 맡은 백재호 감독과 조은성 PD가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재호 감독은 평소 세월호 참사와 예술인 블랙리스트 사건 등 민감하고 부조리한 사회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평범한 시민 노무현이 사람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면서 봉하마을에서 보낸 소박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조은성 PD는 2016년 노무현을 처음으로 스크린에 소개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를 제작했으며, 당시 연출을 맡았던 전인환 감독과 이번 작품 ‘시민 노무현’에서도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