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23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연안해역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18년 연안 안전관리 추진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19년 연안 안전관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연안 위험구역 및 체험활동시설 등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비롯한 대국민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부처 간 협업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 해수청을 비롯한 전남도 소방본부, 목포시 등 7개 기관과 해군 3함대, 목포해양대학교가 참석했다
지방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관계기관 공무원, 군인 및 교수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연안 안전관리에 다양한 의견 제안과 현장 집행력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김병로 서해지방해경청장은 “연안 사고는 큰 위험을 수반하므로 무엇보다 사고예방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협의회에 모인 기관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연안 안전사고예방에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