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진도 다시래기는 진도 지역에서 초상을 치를 때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상주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이다.
특히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초상을 치를 경우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상여놀이로 지난 1985년 2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오는 6월 공개행사는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진도 다시래기 보유자를 비롯한 전수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 다시래기 전체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며, 보존회원들과 관람객들도 함께 어울마당이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강강술래와 아리랑에 이어 다시래기, 씻김굿, 만가 등 상‧장례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