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경기도가 사용 기간이 지난 소방차량 36대를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6개국에 지원한다. 이들 국가의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국제교류협력 강화가 목적이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공적개발 원조(ODA)사업의 하나로 도 소방재난본부 소유 펌프차 7대, 물탱크차 4대, 구조차 1대, 구급차 24대 등 소방차량 36대와 정비용 소모품(9종 684점)을 개발도상국에 무상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차량은 법적 사용 기간이 지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된 불용 차량들이다.
지원 국가는 베트남(5대)과 캄보디아(15대), 몽골(5대), 미얀마(4대), 인도네시아 (6대), 필리핀(1대)이다. 지난달 5일 캄보디아에 15대의 차량이 전달됐으며, 나머지 국가에도 올해 하반기까지 차량이 전달된다.
소방재난본부는 차량뿐 아니라 정비와 조작요령 등을 교육할 기술지원단 5명을 지원 국가에 파견할 계획으로 1차로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몽골과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은 하반기에 파견하기로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소방청과 협업을 통해 지원되던 불용 소방차 무상양여를 올해부터 경기도에서 직접 하기로 했다”며,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정비와 운용에 필요한 기술까지 전수해 개발도상국들의 재난대응능력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방차량 62대를 개발도상국에 무상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