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가족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실존 화가인 반 고흐의 작품을 모티브로 그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번 뮤지컬은 다양한 미술작품과 그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을 기초하여 그려낸 작품으로 초연 당시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에 창의적 상상력을 더한 탄탄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이다.
특히 고흐와 닮아있는 작곡가 베토벤의 명곡들을 편곡하여 함께 작품 속에 녹여 관객들이 과거의 작품 속으로 초대받은 듯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파랗고 노란 고흐 특유의 색채감과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를 만나며 변화하는 그의 작품세계가 즐겁고 유쾌하게 표현되었다.
이번 작품의 연출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무대라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당시 시대를 바탕으로 미술작품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넣어, 실제로 살아있는 고흐와 그의 작품들을 만나는 것처럼 무대를 연출했다고 한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작품들을 친근하게 접할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교육도시 오산’에 어울리는 기획을 위해 이번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공연 초연 시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1천여 명 단체관람 후 호평을 받아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스쿨 티켓은 전 석에 적용되어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가능하다. 6월 13일에서 14일 오전 11시 공연은 단체관람 예매가, 15일 오후 2시 공연에는 일반 관객의 관람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관람 연령은 6세 이상 가능하고 공연예매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 공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