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용인시 수지구는 7일 상현 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독바위 민속 줄다리기’축제에 백군기 용인시장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솔개초등학교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상현 1동 주민자치풍물단의 길마제 농악, 용 줄다리기 시연, 한국무용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공연 후엔 어울림 한마당 무대와 먹거리 나눔 등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흥을 돋웠다.
독바위 민속 줄다리기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줄다리기를 하면 마을의 전염병이 사라지고 농사가 풍년이 된다는 속설에 따라 250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통 민속놀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기능보유자들의 이탈로 맥이 잠시 끊기기도 했지만, 상현동과 구민들의 노력으로 1985년 재현되면서 ‘독바위 민속 줄다리기 축제’로 발전해왔다.
한광운 독바위 줄다리기 전승보전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바위 줄다리기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