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진도군이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 관내의료기관에서 투서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도전남병원에서 지난 11일부터 진료‧투석을 실시했다.
군은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투석을 받고 다니는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진도군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병원 인공신장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투석환자들을 위해 관내 민간병원에 인공신장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군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은 총 66명으로 대부분 해남, 목포, 광주 등 타 지역 병원으로 주 3회 통원 치료 중에 있으며, 교통‧의료비 등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 원거리의 병원 치료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인공신장실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병원은 진도읍에 위치한 남우의료재단의 진도전남병원으로 63평 규모의 인공신장실과 15대의 최신장비를 설치하고 신장내과전문의 1명과 경력 전문간호사 2명을 채용해 진료‧투석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장애인협회와 연계해 콜택시 차량을 이용한 통원 치료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투석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TV장착 등 편안한 휴게 공간과 같이 최신 투석장비를 설치했다.
진도군 보건소 예방의약담당 관계자는 “이번 민간병원 인공신장실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경제적‧시간적 어려움을 덜어줌은 물론, 합병증 최소화‧치료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