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출입 승인권 둘러싼 논란 확산…유엔사·정부 입장 충돌
지난해 7월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같은 해 11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모두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DMZ 관련 법안의 핵심은 이 같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DMZ 출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승인 권한을 갖도록 하자는 데 있다. 법안 발의 측은 6·25 전쟁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 미디어 라이브러리의 개관 3주년을 맞아 이달 29일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을 테마로 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이달 29일 오후 3시부 클래식 가족 음악극 ‘우리 엄마’를 시작으로 펼쳐진다. 극단 ‘오디’와 함께하는 공연에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우리 엄마’를 클래식 악기연주와 노래로 구성한 음악교육 극으로 진행되며, ‘캐논 변주곡’, ‘비창’, ‘행진곡’, ‘랩소디 인 블루’ 등의 아름다운 선율로 엄마의 사랑을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는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체험, 앤서니 브라운 도서전시, 앤서니 브라운 캐릭터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 최초의 영어·미디어 특화도서관인 안산 미디어 라이브러리는 지난 2016년 6월 30일 문을 열었다. 그간 이곳을 찾은 이용자는 8만2천여 명에 달하며, 안산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도 7천200여 명에 이르는 등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화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개관 3주년을 맞이한 안산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지역 주민에게 보다 미디어·영어 독서문화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래식 가족 음악극 ‘우리 엄마’를 보려는 시민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안산 미디어 라이브러리 홈페이지(https://lib.an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산 미디어 라이브러리(031-481-389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