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수원시가 지원하는 수원 다시 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자활센터가 주관하는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17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거리 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은 노숙인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일자리·상담 치유·사례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가 운영하는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와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참여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수원 다시 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일자리 지원, 상담 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립 지원 매뉴얼 제작 등 자활사업을 전개한다. 수원 다시 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 수탁기관이다.
먼저 개인별 근로 능력을 평가해 위생관리사, 어르신 외출 도우미, 쇼핑백 접기 등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를 연계해준다.
참여자들은 수원 다시 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병원, 공동작업장,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아주대, 수원 푸른 교실 미술치료연구소와 협력해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삶의 의미를 찾는 의미 치료·미술 심리 치료 등으로 노숙인의 건강한 정서 활동을 돕는다.
아울러 노숙인의 최초발견부터 심리상담, 사례관리, 의료·고용·주거 지원 등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립 지원 매뉴얼’도 제작한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수원 다시 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119구급대·경찰서·병원 등 11개 기관과 협력해 노숙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대응반(16명)은 주 1회, 수원 다시 서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위기관리팀(6명)은 매주 월~금요일 수원역 주변을 순찰하며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을 대상으로 응급 구호활동을 한다.
심리상담, 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노숙인 개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 자활기업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노숙인의 자활을 돕는다.
특히 시설입소를 거부하거나 단체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노숙인에게는 고시원·여관 등 임시주거지 월세 지원, 임대주택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수원시는 임시 주거(170명)와 임대주택(89명) 등 거리 노숙인 259명에게 보금자리를 지원했고, 276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
또 신용회복이 필요한 노숙인 18명에게 파산 관재인 선임·개인파산·면책 등 모든 법률비용을 지원하고, 일대일 사례관리로 정상적인 금융거래와 경제생활이 가능하도록 힘을 보탰다.
최광열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노숙인들이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월 말 기준 수원시 노숙인은 200여 명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