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지역 화폐 ‘다온’의 가맹점이 1만 호를 돌파한 가운데 시는 지속적으로 다온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는 우선 지역 건설업체 간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건축 자재 등 건축 관련 소비 품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소규모 건설업체의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200여 개 소규모 건설업체가 다온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현재 다온 가맹점은 가전·디지털, 건강·병원, 건설·건축·기계·전기, 광고, 교육·학원·사무용품, 카페·베이커리·디저트, 반려동물 서비스, 뷰티·패션, 식품·생활용품·편의점, 여행·여가·취미, 음식점·패스트푸드, 인테리어·가구·꽃, 자동차 서비스, 기타서비스 등 14개 업종으로 분류돼 있는데, 시는 새로운 업종을 추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역 화폐는 지역주민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 지역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만을 구매·소비하기 때문에 지역 내 독자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지역 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물품·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소비가 가능해져 대기업이 아닌,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온 가맹점이 일반 음식점 및 소매점 등에 편중돼 소비자의 선택 범위가 한정됐다는 단점을 해소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화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건설업체도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함으로써 매출이 늘고 지역 업체 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