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진도군이 최근 발생밀도가 높은 먹노린재, 벼멸구 등 병해충 적기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먹노린재 발생 의심지역과 벼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예찰한 결과 전년 대비 노린재 성충 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읍‧면 담당 마을을 편성해 관내 242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엠프 방송을 실시했다.
먹노린재는 성충으로 월동한 후 6월 중순부터 본논으로 이동해 8월 상순까지 발생한다.
특히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발생하며,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백수현상, 벼 수량 감소 등 피해가 발생돼 피해가 심한 필지의 경우 70%까지 수량이 감소 될 수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 관계자는 “먹노린재, 벼멸구, 나방류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발 병해충 사전예방을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2회에 걸쳐 관내 벼 재배면적 5,373ha, 농업인 2,838명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방제비 4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