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트남 여성이 촬영한 영상 캡쳐본]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한국인 남성 A씨가 지난 8일 특수폭행 및 아동보호법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
두 사람은 국내에서 처음 만났으며, 아내인 B씨가 현지로 돌아가 아들을 출산하자, B씨가 한국에 들어와 친자 확인 뒤 자신의 아들이 맞는 것을 확인하고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술을 마시면 부인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아이가 운다는 이유만으로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B씨는 휴대전화를 가방에 기대 세워두고 몰래 촬영하기에 이르렀다. 남편이 술을 마시기만 하면 상습적으로 폭행하였기에 이에 대응한 것이었다.
A씨는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뒤 취재진들에게 "언어가 달라 생각하는 것도 달랐다. 그것때문에 감정이 쌓였다"라며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한편 베트남 현지에서는 위와같은 영상이 공유되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통을 하려면 남성이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분노를 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