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화성시가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보존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화성 습지 보호에 팔을 걷어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 의장, 람사르협약사무국 관계자,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습지 보호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경기도에 ‘습지 보호지역 지정’을 본격 신청했다.
신청안에는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연안 약 20㎢(2,000ha) 일대에 생태환경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생물 다양성 유지, 친환경적 휴식처 제공, 지역 생태경제 구축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이를 받아들여 5일 해양수산부에 본 신청을 완료했으며, 주민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공고·고시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5일부터 겨울철 철새들의 먹이와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생물 다양성 관리 계약사업’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화성호와 남양호 인근 총 0.92㎢(92ha)에 경작한 벼를 미 수확하거나 볏짚을 잘게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줌으로써 철새들이 먹고 쉴 수 있도록 존치하는 사업이다.
협조 농가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미 수확한 벼는 1ha당 11,782천 원, 볏짚은 1ha당 225천 원으로 신청 내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해당 읍면에 방문하면 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2월까지이다.
김윤규 수질관리과장은 “최종 목표는 람사르 습지 지정”이라며, “미래세대가 풍요로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습지는 지난해 11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EAAFP)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