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시흥시(시장 임병택)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 견학체험단(역사탐방)이 지난 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해외 견학을 시작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견학에서는 ‘100년 전 그날, 그리고 시흥’ 주제를 가지고 중국 상해-항주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지역과 관련 인물에 대해 그간 배웠던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학습해본다.
답사 일정은 우리나라의 항일 독립운동의 근거지를 살펴볼 수 있는 상해, 가흥, 해염, 항주를 거친다.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이사 폭탄 투사 의거 현장인 홍구 공원, 김구 피난처인 재청별장 등을 답사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뿐만 아니라 중국의 전통문화, 개항역사를 함께 살피는 역사·문화탐방으로 진행된다. 또 한중청소년 교류 좌담회를 통해 청소년교류활동 등 의미 있는 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5일에는 상해에서 한중청소년 교류회를 가졌다. 상해 펑푸중학교(上海市彭浦初级中学) 학생 40명과 함께 환영식을 시작으로, 상호 간 마음의 벽을 허무는 아이스브레이킹, 양국의 문화를 소통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각자의 마음을 담아 만든 부채를 교환하는 시간 등을 통해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눴다. 교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류를 함께한 중국 학생들과 SNS 계정을 주고받기로 했다며 “서로에 대한 편견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아 금방 친해지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 견학체험단」은 올해로 9년 차 추진하는 시흥시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50명이 지난 4월부터 5회차의 전문가 사전교육을 거쳐 역사와 문화예술의 테마별 주제를 가지고 해외 답사를 진행하고, 사후교육 과정으로 이어진다.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 견학체험단」프로그램은 연초 2~3월에 모집하며, 4월 중 선발한다. 관심 있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시흥시 교육청소년과(031-310-361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