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시흥시(임병택 시장)는 8일부터 시흥시 치매 안심 센터 환자 쉼터 환자 대상으로 감성 인공지능(AI)기반 HRI(Human Robot Interaction) 적용 치매 케어 로봇을 통한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케어 로봇은 수원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오진환 교수 연구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시흥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으로 초기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및 증상을 완화하고자 개인별 DB를 기반 구축하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해 주 2회씩, 총 12회기 운영된다.
인공지능 치매 케어 로봇은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아지’라는 친숙한 이름을 지었다. 뿐 만 아니라 운동, 음악, 독서, 건강상담, 종교활동 등 다양한 주제와 접목해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강아지랑 얘기하고 한바탕 놀고 나면 우리 손자, 손녀랑 이야기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진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시흥시는 3개 권역 거점으로 치매 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면 누구나 쉼터 프로그램에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치매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문의는 시흥시 치매 안심 센터 (031-310-5857, 5930, 315-008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