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협동조합 ‘라이프에디트’가 경기도 화성시에서 선보일 사운드 집중형 뮤지컬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뮤지컬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3개월간의 교육과 연습을 거쳐 12월 초에 최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각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청각적인 요소를 극대화한 독특한 연출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암전한 공연장에서 안대를 착용한 채 관람하는 방식으로 어떤 배우가 장애를 갖고 있는지 구분할 수 없도록 해 편견 없이 공연을 즐기고,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이프에디트는 선발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에게 연기 지도, 보컬 트레이닝 외에도 장애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화성시 ‘2019년도 사회적 경제 조직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 외에도 뮤지컬 전공 졸업생들에게 공연 기획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예술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의 성격도 갖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프에디트 홈페이지(www.lifedi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를 기획한 라이프에디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에디트 관계자는 “공연 준비 전 과정을 통해 신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장애로 도전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여정을 그려나갈 것”이라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이 제거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공생이 아니어도 뮤지컬 무대를 경험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참여의 기회가 열려 있으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라이프에디트 방은혜 (010-8888-1293 / beh.lifed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