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2년까지 ‘30만 그루 이상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개발사업지 수목을 활용, 도시 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평택시는 개발사업에 따라 많은 수목이 버려지고 있었으나, 2018년부터 버려지는 수목을 기증받아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으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2018년 모산영신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조경수로서 가치가 높은 스트로브잣나무 등 71주를 기증받아 세교도서관, 내리 공원 등에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12주를 도시 숲 조성에 활용해 2억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브레인시티 사업부지의 수목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와는 이미 수목 활용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기타 크고 작은 개발사업들도 일정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협의 후 수목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최덕제 산림녹지과장은 “각종 개발사업지 내 수목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해 예산 절감뿐 아니라 적극적인 도시 숲 조성으로 생활권 내 아름다운 녹색 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발로 인해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않는 입목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비율이 시 전체면적의 1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인 평택시는 2018년 12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과 같은 도시 숲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국비 110억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도시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시 숲 조성 모범도시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