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백중은 음력 7월 보름을 일컫는 절기로 농사일 중 가장 힘든 김매기가 끝나는 시기이며 ‘머슴 날’이라고도 한다. 백종(百種)·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고도 하는데, 이 무렵에 과실과 소채(蔬菜)가 많이 나와 옛날에는 백 가지 곡식의 씨앗[種子, 종자]을 갖추어 놓았다 하여 유래된 명칭이기도 하다. 백중 때가 되면 농사일이 거의 끝나서 농부들은 호미를 씻어두는데 이를 '호미씻이'라고 한다.
(사)성남 민예총(회장 송창)에서 개최하는 성남 백중놀이 한마당은 올해로 32년을 맞이하는 전통 있는 지역 축제이다. 일하는 사람들의 명절인 ‘백중’에 남녀노소, 귀천을 막론하고 땀 흘리며 삶을 일구어가는 우리 민중들과 노동자들에게 쉼을 주는, 우리의 세시풍속을 잘 이어가고자 준비된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부터 백중에 즐기던 전래놀이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체험마당부터,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참여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비나리, 민요, 택견, 풍물 판굿, 사자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말을 맞아 남한산성을 찾은 등산객들과 성남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백중은 광복절과 날짜가 겹치는 관계로 일하는 사람들의 축제와 광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남한산성 놀이마당에서 진행하게 된다. 제32회 백중놀이 한마당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로 가을 문턱 자연의 정취와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