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최근 일본과 외교·통상 마찰로 반도체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관련 업체와 연구 기관이 밀집한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 지원센터’를 건립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00일 정책연구보고서를 통해 “경기도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60% 이상이 집적해 있고 삼성전자도 시스템반도체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 지원센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는 ‘저장’ 기능을 하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연산’, ‘제어’ 기능을 수행하며 5G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에 사용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4,820억 달러이며 이중 시스템반도체가 3,181억 달러, 메모리반도체가 1,638억 달러이다.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시스템반도체 점유율은 3%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경과원은 “경기도에는 국내 반도체 사업체 수의 49.2%인 178개가 소재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75만 명, 출하액은 91조 원으로 추산된다”며,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의 핵심인 팹리스(설계) 기업도 66%인 47개가 판교 등 경기도에 위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도 시스템반도체 투자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133조 원을 들여 국내 팹리스(설계) 기업 등의 육성 계획을 밝혔고, SK 하이닉스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120조를 투자할 예정이라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할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판교는 1,270개의 첨단 기업이 입주해 있고 경기도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등이 구현되고 있어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 지원센터를 건립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시너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서 큰 기여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과원은 시스템반도체 지원센터의 기능을 공용 설계 SW와 인력양성, 반도체 분야 은퇴자 활용 멘토링 서비스 제공,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 대학 관련 학과 지원 등으로 제시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 중장기 종합계획수립을 수립하고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등 공공이 주도하는 시스템반도체 수요 창출을 병행하면 시스템반도체 지원센터의 기능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정책연구보고서는 경과원 홈페이지(www.gbsa.or.kr) ‘정보공개’ 게시판의 ‘정보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